-쿠팡CLS 파트너사 HR그룹-타이어케어, AI 기반 방문형 차량관리 체계 구축
-배송기사 정비 이동·대기시간 최소화 통한 수입·안전 보호형 차량 복지 모델 추진
사진제공=HR그룹
[뉴스로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파트너사 HR그룹(대표 신호룡)이 배송기사 전용 ‘AI 방문형 차량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배송 현장의 차량 복지를 확대한다.
HR그룹은 지난 10일 모빌리티 정비 서비스 기업 타이어케어컴퍼니(대표 정성운·이하 타이어케어)와 스마트 모빌리티 방문형 카케어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HR그룹 임정후 전무이사와 타이어케어 정성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문 정비차량이 쿠팡 배송캠프와 차고지, 기사 지정 장소로 직접 찾아가 타이어·엔진오일·배터리 등을 점검·교체하는 방문형 차량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HR그룹 소속 쿠팡택배(퀵플렉스) 및 일반택배 배송기사들이 주요 대상이다.
배송차량은 화물을 싣고 짧은 구간을 반복적으로 출발·정차하는 특성상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저하, 배터리 성능 저하 등 각종 소모와 고장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하면 배송이 중단돼 기사 개인의 수입 손실은 물론, 남은 물량의 재배분과 백업 인력 투입 등 영업점 전체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 된다.
방문형 카케어 서비스가 도입되면 배송기사는 자신의 배송 일정과 휴무시간에 맞춰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다. 정비소까지 이동하고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 차량 비가동시간과 배송 공백을 최소화하고, 견인·긴급수리 등 돌발 상황에 따른 비용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후 HR그룹 전무이사는 “배송기사에게 차량은 생명과 생계를 함께 책임지는 핵심 작업수단”이라며 “차량 고장이 기사 개인은 물론 동료와 영업점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에서 편리하게 예방정비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케어는 자동차 정비와 물류, 정보기술(IT)을 융합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관제 시스템을 통해 정비 요청 접수부터 차량 배차, 작업 진행 상황까지 통합 관리하고 있다. 전국 13개 거점을 기반으로 방문정비 특장차량 63대를 운영 중이며, 차량별 정비 이력과 소모품 교체주기를 전산 관리해 개별 차량에 최적화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성운 타이어케어 대표이사는 “배송차량은 운행 빈도와 정차 횟수가 많아 정기적인 점검과 소모품 관리가 중요하다”며 “전국 방문정비 인프라와 AI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배송기사들이 업무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면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R그룹은 그간 주 5일 배송제, 자율선택 협의휴무제, 백업기사 시스템, 건강검진, 혹서기 지원 등으로 배송기사의 건강과 휴식권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람 중심’ 안전망을 배송기사의 핵심 작업수단인 차량관리 영역까지 확장, 시간·수입·안전을 동시에 지키는 새로운 차량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011
-쿠팡CLS 파트너사 HR그룹-타이어케어, AI 기반 방문형 차량관리 체계 구축
-배송기사 정비 이동·대기시간 최소화 통한 수입·안전 보호형 차량 복지 모델 추진
[뉴스로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파트너사 HR그룹(대표 신호룡)이 배송기사 전용 ‘AI 방문형 차량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배송 현장의 차량 복지를 확대한다.
HR그룹은 지난 10일 모빌리티 정비 서비스 기업 타이어케어컴퍼니(대표 정성운·이하 타이어케어)와 스마트 모빌리티 방문형 카케어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HR그룹 임정후 전무이사와 타이어케어 정성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문 정비차량이 쿠팡 배송캠프와 차고지, 기사 지정 장소로 직접 찾아가 타이어·엔진오일·배터리 등을 점검·교체하는 방문형 차량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HR그룹 소속 쿠팡택배(퀵플렉스) 및 일반택배 배송기사들이 주요 대상이다.
배송차량은 화물을 싣고 짧은 구간을 반복적으로 출발·정차하는 특성상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저하, 배터리 성능 저하 등 각종 소모와 고장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하면 배송이 중단돼 기사 개인의 수입 손실은 물론, 남은 물량의 재배분과 백업 인력 투입 등 영업점 전체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 된다.
방문형 카케어 서비스가 도입되면 배송기사는 자신의 배송 일정과 휴무시간에 맞춰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다. 정비소까지 이동하고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 차량 비가동시간과 배송 공백을 최소화하고, 견인·긴급수리 등 돌발 상황에 따른 비용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후 HR그룹 전무이사는 “배송기사에게 차량은 생명과 생계를 함께 책임지는 핵심 작업수단”이라며 “차량 고장이 기사 개인은 물론 동료와 영업점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에서 편리하게 예방정비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케어는 자동차 정비와 물류, 정보기술(IT)을 융합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관제 시스템을 통해 정비 요청 접수부터 차량 배차, 작업 진행 상황까지 통합 관리하고 있다. 전국 13개 거점을 기반으로 방문정비 특장차량 63대를 운영 중이며, 차량별 정비 이력과 소모품 교체주기를 전산 관리해 개별 차량에 최적화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성운 타이어케어 대표이사는 “배송차량은 운행 빈도와 정차 횟수가 많아 정기적인 점검과 소모품 관리가 중요하다”며 “전국 방문정비 인프라와 AI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배송기사들이 업무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면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R그룹은 그간 주 5일 배송제, 자율선택 협의휴무제, 백업기사 시스템, 건강검진, 혹서기 지원 등으로 배송기사의 건강과 휴식권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람 중심’ 안전망을 배송기사의 핵심 작업수단인 차량관리 영역까지 확장, 시간·수입·안전을 동시에 지키는 새로운 차량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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