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학익동서 지난 연말에 이어 후속 봉사…강추위 속 1,500장 전달
- HR그룹 연탄 봉사, 자율선택협의휴무제가 만든 현장 변화
- HR그룹, ‘K-라스트마일 스탠다드’ 사회공헌으로 확장
연탄 나눔 봉사 현장에서 HR그룹 신호룡 대표(왼쪽)가 봉사에 참여한 배송기사의 자녀(오른쪽)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가족 참여형 나눔과 따뜻한 연대의 순간을 전하고 있다. (사진=HR그룹 미디어팀 제공)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HR그룹㈜(대표 신호룡)은 지난해 12월 26일 연탄 나눔 봉사에 이어, 지난 1월 24일(토)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후속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하 13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현장 배송기사, 타 기관 자원봉사자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연탄 사용 가구 6세대를 대상으로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 중심의 봉사를 넘어, 현장 배송기사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족 동반 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이웃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물류 현장에서 쌓아온 연대와 신뢰가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장면을 보여줬다.
이 같은 참여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HR그룹이 운영 중인 자율선택협의휴무제가 있다. 해당 제도는 구성원들이 동료와 일정을 협의해 스스로 휴무를 정할 수 있도록 한 방식으로, 개인의 생활 패턴과 가정·건강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인 휴식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사들은 주 5일 또는 4일 배송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며, 가족과의 시간이나 봉사활동, 자기계발 등에 여유를 갖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쿠팡 인천5캠프 소속 한 배송기사는 “배송 업무 특성상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회사 제도가 뒷받침되니 봉사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고 가족에게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봉사 현장을 직접 찾은 신호룡 대표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기사님들이 충분히 쉬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HR그룹의 제도와 문화가 현장 구성원들의 삶의 외연을 넓히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이런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HR그룹 임직원과 현장 배송기사, 가족들이 함께 인천 학익동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HR그룹 미디어팀 제공)
HR그룹은 물류, 레포츠,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쿠팡CLS(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쿠팡택배(퀵플렉스) 공식 위탁배송 협력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는 HR그룹의 사회공헌 캠페인 ‘하트 릴레이(Heart Relay)’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연탄 나눔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급식 봉사, 생활체육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이 연중 전개되고 있다.
한편 HR그룹은 주 7일 배송 구조가 일반적이던 라스트마일 물류 현장에서 업계 최초로 주 5일 배송제를 도입하고, 자율선택협의휴무제와 서포터(백업기사) 제도를 함께 운영해 배송기사들의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왔다.
이러한 노동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의 병행은 사람의 삶과 건강을 중심에 둔 ‘K-라스트마일 스탠다드’라는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65)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65
- 인천 학익동서 지난 연말에 이어 후속 봉사…강추위 속 1,500장 전달
연탄 나눔 봉사 현장에서 HR그룹 신호룡 대표(왼쪽)가 봉사에 참여한 배송기사의 자녀(오른쪽)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가족 참여형 나눔과 따뜻한 연대의 순간을 전하고 있다. (사진=HR그룹 미디어팀 제공)
- HR그룹 연탄 봉사, 자율선택협의휴무제가 만든 현장 변화
- HR그룹, ‘K-라스트마일 스탠다드’ 사회공헌으로 확장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HR그룹㈜(대표 신호룡)은 지난해 12월 26일 연탄 나눔 봉사에 이어, 지난 1월 24일(토)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후속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HR그룹 임직원과 현장 배송기사, 가족들이 함께 인천 학익동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HR그룹 미디어팀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영하 13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현장 배송기사, 타 기관 자원봉사자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연탄 사용 가구 6세대를 대상으로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 중심의 봉사를 넘어, 현장 배송기사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족 동반 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이웃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물류 현장에서 쌓아온 연대와 신뢰가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장면을 보여줬다.
이 같은 참여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HR그룹이 운영 중인 자율선택협의휴무제가 있다. 해당 제도는 구성원들이 동료와 일정을 협의해 스스로 휴무를 정할 수 있도록 한 방식으로, 개인의 생활 패턴과 가정·건강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인 휴식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사들은 주 5일 또는 4일 배송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며, 가족과의 시간이나 봉사활동, 자기계발 등에 여유를 갖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쿠팡 인천5캠프 소속 한 배송기사는 “배송 업무 특성상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회사 제도가 뒷받침되니 봉사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고 가족에게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봉사 현장을 직접 찾은 신호룡 대표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기사님들이 충분히 쉬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HR그룹의 제도와 문화가 현장 구성원들의 삶의 외연을 넓히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이런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HR그룹은 물류, 레포츠,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쿠팡CLS(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쿠팡택배(퀵플렉스) 공식 위탁배송 협력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는 HR그룹의 사회공헌 캠페인 ‘하트 릴레이(Heart Relay)’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연탄 나눔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급식 봉사, 생활체육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이 연중 전개되고 있다.
한편 HR그룹은 주 7일 배송 구조가 일반적이던 라스트마일 물류 현장에서 업계 최초로 주 5일 배송제를 도입하고, 자율선택협의휴무제와 서포터(백업기사) 제도를 함께 운영해 배송기사들의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왔다.
이러한 노동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의 병행은 사람의 삶과 건강을 중심에 둔 ‘K-라스트마일 스탠다드’라는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65)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