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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HR

HR그룹 산하 HR엔터테인먼트, PD 겸 크리에이터 안현우와 3호 크리에이터 전속 계약(세계비즈, 2026년 04월08일)

HR그룹 고속 성장 이끈 유튜브 채널 ‘에이치알TV’ 핵심 제작자… 현장 공감 콘텐츠로 브랜드 성장 견인

HR엔터테인먼트㈜ 심하늘 총괄이사(왼쪽)와 3호 크리에이터로 합류해 유튜브 채널 ‘안현우’로 활동을 시작한 안현우(오른쪽)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HR엔터테인먼트HR엔터테인먼트㈜ 심하늘 총괄이사(왼쪽)와 3호 크리에이터로 합류해 유튜브 채널 ‘안현우’로 활동을 시작한 안현우(오른쪽)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HR엔터테인먼트

HR그룹 산하 HR엔터테인먼트(주)는 현장 제작 이력을 보유한 PD 겸 크리에이터 안현우와 3호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안현우 크리에이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안현우’를 통해 일상 브이로그 콘텐츠를 운영하며 약 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특정 식단이나 운동을 직접 수행하며 신체 변화를 기록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일주일 동안 계단 1만 4,000개 오르기’ 영상은 조회수 약 62만 회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콘텐츠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 5년간 HR그룹의 물류 콘텐츠 채널 ‘에이치알TV’에서 PD 및 MC로 활동하며 기획, 촬영, 편집, 출연 등 제작 전반을 수행했다. 해당 채널은 물류 현장 정보와 배송 과정을 전달하며 약 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HR그룹의 사업 전개 과정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안현우 크리에이터는 현장 이해도와 스토리 기반 콘텐츠 기획력, 시청자 전달력 등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HR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작 역량과 개인 채널 운용 능력을 갖춘 안현우 크리에이터를 독립적인 콘텐츠 IP(지적재산)로 육성할 방침이다. ‘에이치알TV’ 제작 경험을 토대로 본인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청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안현우 크리에이터는 일상 콘텐츠 확대를 비롯해 기획형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 채널 브랜딩 및 콘텐츠 IP화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HR엔터테인먼트(주) 신호룡 대표이사는 “안현우 크리에이터는 현장을 잘 아는 탁월한 제작 역량과 개인 채널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며 “앞으로 콘텐츠 IP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한편 HR그룹은 쿠팡CLS의 퀵플렉스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로지스틱스 기업이다. 진천 HR FC를 운영하는 HR레포츠, 유통 사업의 HR리테일, 콘텐츠 사업의 HR엔터테인먼트 등 계열사를 통해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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