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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퀵플렉스 벤더사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와 롯데오토리스’,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 업무협약 체결(아이티비즈, 2025년 7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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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신호룡 회장(좌측)과 롯데오토리스 김태민 대표(우측)가 ‘택배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 사진=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제공


택배 기사의 하루는 바쁘게 돌아간다.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배송 루트, 반복되는 적재와 하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이동 수단인 차량. 그 차량을 어떻게 운용하느냐는 단순한 교통 수단을 넘어서 생계의 지속성과 직결되는 문제다.


지난 17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쿠팡CLS)와 공식 협력 중인 쿠팡파트너스연합회(Coupang Partners Association, 이하 CPA)는 롯데오토리스와 광명무역센터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협회 사무실에서 '택배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배송 노동자들이 차량 문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구조적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오토리스 김태민 대표, CPA 신호룡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용차 운용 시스템의 혁신과 물류 업계의 지속가능한 근로 환경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핵심은 명확하다. CPA 소속 배송기사, 이른바 '퀵플렉서'들에게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운용할 수 있는 전용 운용리스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배송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장 사양 차량 선택이 가능하고, 사고나 고장 시에도 연간 10일간 무상 대체 차량을 제공하는 ‘대차 서비스’까지 포함되며, 배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망까지 함께 구축된다.


김태민 롯데오토리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차량 제공을 넘어, 물류 산업을 지탱하는 현장의 분들에게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운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호룡 CPA 회장(HR그룹 대표이사)도 “택배 차량은 퀵플렉서의 생계 그 자체”라며 “협약을 통해 보다 나은 조건에서 배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협회는 업계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한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운용리스 방식은 주목받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톤 화물차, 화물밴 등 물류 현장의 필수 차량들을 초기 목돈 부담 없이 확보할 수 있으며, 보험료, 세금, 정비 비용까지 포함된 종합 관리 패키지를 통해 예측 가능한 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실질적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이처럼 리스는 소유권이 없는 대신 운용의 유연성, 정비 스트레스 해소, 비용 예측 가능성이라는 장점을 제공하며, 반대로 할부 구매는 초기 비용은 크지만 자산으로서 차량을 보유하고, 자유로운 주행과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자의 강점을 지닌다. 특히 배송 기사의 입장에서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대차 서비스와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춘 리스도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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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단순히 상품 하나를 시장에 내놓는 수준을 넘어, 배송 기사의 노동 현실과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구조적 개선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CPA는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물류 기업들의 연합체로, 회원사 공동의 이익과 현장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실무형 제도를 발굴해오고 있다.


롯데오토리스 또한 1톤 화물차, 승합차, 특수차량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한 금융 솔루션과 실무형 리스 모델을 정교하게 구축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번 협약은 ‘차량을 제공했다’는 사실보다, 배송 기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생계를 설계하고 존중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가치가 있다.


택배 산업은 속도와 효율의 싸움인 동시에, 사람이 중심이어야 지속가능하다. 이번 CPA와 롯데오토리스의 협력은 바로 그 원칙을 조용하고도 확실하게 증명한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s://www.it-b.co.kr)


https://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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